The Origin Story.
코드 복사 붙여넣기로 시작한 웹 개발이 AI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이어지는 말차 로직 연대기입니다.
시작: Gemini와 함께하는 AI 코딩 0 to 1
Gemini와 함께 Apps Script와 Python 코드를 작성하며 코딩의 세계를 탐구하던 중, '나만의 웹페이지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Astro 프레임워크와 Netlify의 조합으로 첫 웹페이지 배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 이 성공에서 가능성을 보고, Gemini와 함께 만드는 AI 코딩 블로그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웹 Gemini와 함께한 수동 빌딩 2인 체제
브라우저에서 웹 Gemini와 대화하며, 추천해 준 코드를 파일에 하나씩 복사하고 붙여넣는 방식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Gemini와 함께 정한 'matchalogic'이라는 이름 and Astro + Cloudflare 조합으로 마침내 첫 공식 블로그 배포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스크린샷과 코드를 쉴 새 없이 주고받으며 사이트를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 시기에 Antigravity가 처음 출시되어 다른 Astro 프로젝트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당장은 에이전트에게 맡기기보다 웹 Gemini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Astro의 구조를 이해하고 에러를 직접 겪어보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하여 Matchalogic 프로젝트에는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Antigravity 합류와 최적화된 3인 체제
Astro 프로젝트 구조와 작동 방식에 익숙해진 후, 그간 서브 프로젝트들에서 검증해 보았던 Antigravity의 강력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Matchalogic에도 본격적으로 Antigravity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지시를 내리는 웹 Gemini와 실제 파일 시스템을 다루며 실행을 책임지는 Antigravity의 명확한 차이와 강점을 체감하였고, JIYU(기획), Gemini(논리 설계), Antigravity(실행 및 오류 교정)가 시너지를 내는 3인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공식화했습니다.
Claude 합류와 고도화된 4인 체제
클로드(Claude)의 fetch 기능을 활용한 웹사이트 분석 및 복수 파일 동시 분석 능력을 테스트해 본 뒤, 복잡한 기능 구현과 교차 검증 파트에 클로드를 추가로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업의 엄격한 규칙과 프로세스 설계를 적용하여 한 차원 높은 결과를 지향했습니다.
Gemini의 뛰어난 논리 및 명명 능력, Antigravity의 철저한 코드 실행력, 그리고 Claude의 다차원적 분석력을 조합하여 최적의 개발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4인 체제로 개편하면서 AI 코딩 협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견고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